타미드(주), 골프공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본격 글로벌 도약 시도”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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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드주식회사(대표 이승진)가 9월 26일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14 생산 공장 앞에서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국내 골프공 시장에 토너먼트 골프공과 연습장 공을 납품해왔으며, 차별화된 퀄리티와 고객 중심 서비스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골프산업에서 공인구로 인정받으려면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정한 까다로운 규격을 지켜야 한다.
일본 골프공으로 나갈 골프공 ‘빅히트15’가 대표적인 공인구로 품질 신청 규격을 갖추었으며 공인구 신청을 접수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타미드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고퀄리티 제품이 외국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거라 판단하여 글로벌 진출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세계 시장의 토너먼트 골프공과 연습장볼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본 수출은 타미드 재팬 골프의 수입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속적인 수출상담 요청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한편, 타미드 골프는 올해 일본 골프 시장을 필두로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등등 전 세계 국가에 본격적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비거리, 타구감, 스핀 전용 볼 등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홍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 이승원 기자]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319
타미드(주), 골프공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본격 글로벌 도약 시도”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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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는 국내 골프공 시장에 토너먼트 골프공과 연습장 공을 납품해왔으며, 차별화된 퀄리티와 고객 중심 서비스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골프산업에서 공인구로 인정받으려면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정한 까다로운 규격을 지켜야 한다.
일본 골프공으로 나갈 골프공 ‘빅히트15’가 대표적인 공인구로 품질 신청 규격을 갖추었으며 공인구 신청을 접수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타미드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고퀄리티 제품이 외국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거라 판단하여 글로벌 진출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세계 시장의 토너먼트 골프공과 연습장볼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본 수출은 타미드 재팬 골프의 수입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속적인 수출상담 요청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한편, 타미드 골프는 올해 일본 골프 시장을 필두로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등등 전 세계 국가에 본격적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비거리, 타구감, 스핀 전용 볼 등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홍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 이승원 기자]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319